이경규, 오늘(2일) 대한민국vs포르투갈 경기 라이브 진행…생생한 입중계 기대↑입력2022. 12. 02 08:47 수정2022. 02 08:47 (사진=샌드박스네트워크) 'RE경규가 간다' 이경규가 포르투갈전을 함께 한다. 2일 샌드박스네트워크 유튜브 채널 '흥마늘 스튜디오' 측은 'RE경규가 간다' 포르투갈전 라이브 방송을 공개한다. 지난달 28일 진행된 가나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SBS 전 아나운서 김환과 전 축구선수이자 '골 때리는 그녀들'의 'FC 원더우먼' 오범석 감독이 자리해 이경규와 호흡을 맞췄다. 이날 세 사람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경기 해설로 동시 시청자수 4500명, 누적 조회수 16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.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2일 밤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는 이경규, 김환과 더불어 축구코치 김진규가 새롭게 출연해 대한민국과 포르투갈간의 경기 예측은 물론 거침없는 입중계, 경기 관련 후토크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방송으로 월드컵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.